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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어렸을때 한번쯤은 가지고 싶었던 로망의 장난감 레고


레고 씨리즈중 해적선을 구입을 하였습니다.

간단한 제품 설명을 하자면

해적의 모험을 찾아 즐겁게 항해하세요!

동지들아! 닻을 올려라! 팡팡 발사되는 대포와 뱃머리의 인어로도 유명한 해적선 브릭비어드 바운티 호가 황금을 찾아 칠대양에서 모험의 항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과연 해적들은 상어가 득실대는 바다 속으로 제독의 딸을 던져 버릴까요? 아니면 군인들이 먼저 제독의 딸을 구하고 해적들의 보물을 차지할까요?

  • 당겨서 발사하는 대포 3개, 떼었다 붙일 수 있는 선장실, 해적 널빤지 등과 함께 흥미진진한 액션이 멈추지 않습니다!
  • 해적 4명, 군인 2명, 제독의 딸, 원숭이, 상어, 인어가 들어 있습니다!
  • 해적선의 크기는 길이 56cm, 높이 44cm입니다!
라고 레고 홈페이지에 나와 있네요 :)

근데 쥐도 들어있었는데 쥐는 설명에 안 나와 있네요.

요즘은 큐브릭이 대세라지만 대세에 맞지않게 레고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제품번호는 6243 입니다.


가로 56cm 세로44cm 블록 개수는 592개.. 연령대는 6~12살 이라는데

만들다 보니 솔직히 어린이가 혼자 만들기란 좀 어려운 것 같더라구요..

암튼 레고 홈페이지에서는 11만원에 판매중 ㅠㅠ 역시 레고는 비싸.


박스를 뜯어보니 이렇게 나옵니다.


친절하게 1, 2, 3, 4 로 나뉘어져 있네요


따로 들어가 있는 저 큰부품은 배의 바디겠죵


설명서를 펼쳐보면 간단한 주의사항이 나와 있습니다.


사람은 이렇게 만들어라!


흠 좋아.

큐브릭만 만지다가 레고를 만져보니

아.. 레고가 이렇게 작았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잠깐 확인을 하자면 지금은 크리스마스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쉬는날 아닌가요?

아무튼 만들기 시작한게 10시 좀 안되서 시작 했는데 다만들고 나니 새벽2시 였다는....



만드는 도중 사용책을 봤는데..발견한점.. 오..

해석선이라는 이미지에 맞게. 책도 약간 탄 느낌으로 되있더라구요

역시 레고는 사랑받을만함.



실물과 한치의 다름이 없는 사용법이 적힌책

솔직해서 좋습니다.


하나도 안틀리려고 꼼꼼하게 체크중


책을 보다보면 어떤 스토리를 담고 있는 배인지 삽화도 있더라구요.


하나하나 차근히 만들어봅니다.


우유도 마시면서 ㅋㅋ 살짝 쥐꼬리 보이네요


똑같이 만들어야 되


상어 마져도 낱게 포장

처음으로 레고를 정식으로 만져보는거라 너무 두근거리고 신기했어요

(이러니까 꼭 오덕같네요)


상어는 레고사람 한명이 충분히 들어갈 정도의 공간이 있습니다.


기초를 튼튼하게

레고는 이음세 부분에 계속 블록을 쌓는식으로 되어있어서

의외로 튼튼해서 좋았어요.

프라모델 같은경우는 살짝만 건들여도 부서져서 무서움 ㅠㅠ


아주 작은 부품들은 몇개 남더라구요

프라모델처럼 여유분으로 조금 더 들어가 있어요.


암튼 사용법이 적힌책 1권 2권 중 1권을 다만든 모습입니다.

계획 대로면은 1권만 만들고 잘생각 이였는데.

아 기왕 시작해 놓고 보니 멈출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2권을 펼쳐서 만들기 돌입 하였습니다.

보물이 적힌 지도도 있네요


2권에 선장실 만들때는 정말.. 목이 아파서 누워서 레고를 만들었습니다.


이 작은 선장실이 엄청 디테일 하다는


아무튼 만드는 도중 스타킹미니어처같은 무언가가 나왓는데 이건 뭔지 이따가 설명 하기루 하구..


저거랑 4랑 합쳐야 돗을 만들수 있단 설명같음

이 설명서에는 글은 하나도 없으니 그림으로 보고 이해해야 됨.


아직도 덜 완성된 선장실


뚜껑 덮어놓고 내부찍으니 그럴싸한데?


배+선장실 합체


그리고 재밌는 사실이 있는데..

왼쪽 인어 오른쪽 공주


얼굴이 양면으로 우는 얼굴 웃는얼굴 두개 사용가능

심지어 공주는 뒤집으면 옷도 다름.. 근데 팔은 어쩔...


인어가 키가 제일 장신이네요.


아무튼 아까 말한 스타킹피규어같은(남자분들은 잘모르시겠지만 스타킹포장이 저렇게 되있다능)게

뭐였냐면 그물이였음.


그물도 달아주고 어느정도 배라는 게 틀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완성된 모습.


나도 완성


이런 느낌이구나.


안에 포함된 저 상자는 널빤지 인데

장난감을 담아서 보관 할수있는 것 인데. 저는 그냥 필요없어서 조립 안했습니다.

사용설명서 뒷부분에는 부품이 뭐가있는지 체크할수 있게 나와있네요.

아무튼 완성 했으니 조목조목 하나씩 살펴 보겠습니다.


상어와 군인1, 군인2


인어


원숭이


붙잡힌 제독딸? 공주?


대포발싸


선장과 앵무새


진짜 보임


금니가 인상적이네요


아무튼 이제 완성했으니

먼지 쌓일일만 남았네요.


크기는 이만합니다.

나중에 이걸로 스토리도 하나짜서 포스팅 해봐야 겠어요

<짤막한 레고후기>
망원경이 배에 일부가 될 수있고 여러가지 부품들이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되고
예를들어 테이블 다리가 고정대가 되고 칼꼽는게 대포가 되고 너무 신기한 레고.
어느어느 부분에 끼워맞추세요!라는 부분이 없어서 전에그림과 나중에그림을 자세히  들여다 보며 해야됨
진짜 대포도 나가고 너무 신기 했음
하지만 물에 뜨진 않겠지...


<하na>

오랜만에 포스팅입니다.
너무춥네요
손도꽁 발도 꽁꽁


흐앙 나는 잉여..
Posted by 하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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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꿀꿀 2010.12.27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2. js 2010.12.27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흐

  3. 매튜 2010.12.28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레고는 조립설명서도 알기 쉽게 나오는군요
    옛날에 해적선 좋아했었는데 추억 돋네요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

  4. SSS. 2010.12.28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레고사고싶네요 이거보니깐

  5. 2010.12.30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celizabeth 2013.04.15 0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하na님

    어릴적에 느무나 갖고싶어서 눈물을 훔치던 기억을 더듬어서 레고 해적선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들어왔는데요 포스팅 정말 잘해놓으셨네요 +ㅁ+

    근데 한가지 여쭤볼 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제가 아마존이랑 이런곳 돌아다니다보니

    이 시리즈는 없고 온통 캐리비안해적 시리즈만 잔득 있더라고요..

    더군다나 레고 코리아 홈페이지에도 캐리비안 해적선(엔여왕의 복수)은 안팔고
    그외 다른 제품만 팔고있던데..

    이 제품은 어디서 어떻게 구하셨나해서요...

    레고홈에서 구입하셨다고 적혀서 계속 찾는데 못찾겠네요 우ㅡ유

    구입하신 방법을 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당~

    요기에 덧글로 적어주셔두 되고용
    메일로 주셔도 되고용, 편하신 방법으로 부탁드릴께요

    메일주소는 celizabeth 골벵이 네이버.컴 임니당 ㅋㅋ

  7. celizabeth 2013.04.15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그런 변수가 있네요....

    작성하신 날짜도 꽤 되셨공...

    레고코리아에 문의해도 단종된 제품은 구할 길이 없다는군요..;;
    덴마크 본사에 문의해도 같은 답변을;;

    역시 아마존이나 레고카페 중고장터를 찾아봐야겠네용~

    답변 감사용~ㅋㅋ

    감기 조심하십셔 (_ _)

  8. 2013.04.16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2013.04.16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