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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아트전에 대해서 이제야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본문으로 가기 이전에, 사진은 여전히 다 받지 못하였지만 사진 분량으로선 족히 400장은 나올 것 같아서. 

그냥올립니다 ㅠ.ㅠ 8/18일 까지 하는 트릭아트전이 문을 닫기 이전에.

빨리 포스팅을 해야겠다고 정신차리고 한자한자 적어봅니다.

7월에는 참 .. 나름 무지 힘든 한달 이였던 것 같습니다.

재미없더라도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가장친한 여자분이 가자고 쫄라서 따라간 트릭아트전

실은 어떤 곳이다 얘기듣자마자 설레서 빨리 가자고 하고 싶었지만 못이기는척 하며 좋아서 따라 갔습니다.


단둘이 지하철 세번넘게 갈아타고 지하철2시간 정도 타도 설레이네요


그렇게 도보로 직진조금 우회전조금 횡단보도 한번 조금직진 하며 걸어가다 보니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킨텍스가 빼꼼 보이네요


하아. 도착!


여자분(소라)이 주말에 오면 사진도 못찍고

평일에 와도 오전에 와야지 여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하여

월요일 12시에 도착한 킨텍스

아. 진짜 한가하다 이시간에 잘온 것 같아요 ㅋㅋㅋㅋ평일오전이 진리인가


제발 12000원이 안아까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여자2명

설레이는 마음 안고 전시장으로 들어갔습니다.


트릭아트전은 이렇게 이렇게 되있다는 좌표

음 . 직원분 말로는 2000평이고 엄청엄청 넓다고 하던데 뭘까 실은 잘알지도 못하고 따라간거라

기대하며 입장했어요.


생각했던 것 과는 다르게 가벽에(합판)그림이 그려져 있더라구요 오오 . 조명하고 그림자를 그려넣어서 그린거구나!


조명과 적절한 조합을 이룬 그림을 보고 감탄하며


입구에서 부터 바로 앉아서 사진을 막 찍기 시작.


이렇게 컴퓨터 화면속에 마우스 대신 누가 클릭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야. 익스플로러 창띄워봐 ㅋㅋ'


트릭아트전으로 인해 저는 수중발래단과 같이 수중발레를 하는 사진도 찍고


사진인가 그림인가 헷갈릴정도에 좋은 그림도 많이 보았구요.


예전부터 하고 싶어하던 비보잉도 할수 있게 해주었답니다.

개인적으로 스와입스랑 프리즈->나이키 만들어 보는거 해보고 싶었는데요

트릭아트전이 이루어 줬어요 ㅋㅋㅋㅋㅋㅋ


둘이 같이 사진찍고 싶었는데 그렇게 못해서 거울샷..

남한테 둘다 말을 못걸어서 결국은 거울샷으로 ㅠㅠ


사람이 구해달라는데 절로 가라고 하는 것 같네요.


귀신이 소라를 붙잡고 있음


그리고 한켠에는 자동차를 개조한 까페도 있었어요.


세계7대 불가사의 라는 주제로 되있는 트릭아트에 한켠.

트릭아트전은 가는방향도 바닥에 써있고

사진찍는 위치도 표시 되어 있어서 구경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이런 풍경으로 되있어서 아무데나 서서 찍으면 됩니다.


풍경을 보는듯 하지만 저는 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요로케 되있는 그림위에 가서 사진만 찍으면

나도 스카이 다이빙 사진이 생기는 신기한 트릭아트

하지만 트릭아트 라는거 ㅠㅠ



리얼한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서 머리를 얼마나 흔들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원래 이렇게 찍는 그림이 아니였는데 그냥 막찍었어요

찍을데가 너무너무 많았어요.


숨은사람 찾기


살려달라는게 아니라 체념한듯


숨은 사람 찾기2


머리만 넣어놓고 있기 무지 힘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좋아라 한다는

빈센트 반 고흐 - 별이 빛나는 밤



이건 그림이 이쁘길래 찍어봤어요

들어온지 2시간 되니까 지쳐서 그냥 그림만 찍었어요


이렇게 그림뒤에 서서 찍는 트릭아트도 있구요


빔레이져로 나오는 이런 신기한 것도 ㅋㅋㅋ

역시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각자 셀프 ㅋㅋ


물이 쏟아지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악마그림앞에 사진찍고 싶었는데


그냥 이런거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해보고 싶던 나이키도 성공 ㅋㅋㅋ


이제 혼자 알아서 사진을 척척.


난 그림그리는거 좋아하니까 눈썹도 그려주고


이건 너무 리얼하길래 한번 찍어보고..


보시다시피 바닥에 관람방향이 써있어요.

그리고 정말 평일에 일찍와서 인가 사람도 한산해서 좋았어요


아 여기서 사진찍는데 너무너무 더웠음


여의주!!!

아무튼 한번구경 쫙 했는데

뭔가 아쉬워서 한번 더 구경하고 나오니까 세시쯤 되더라구요


킨텍스 트릭아트전 다녀온 소감은요.

꼭. 사진기는 꼭 챙기시고!
평일에 늦어도 12시엔 가시고!
트릭아트전 내부는 덥사오니 유의를 ㅠㅠ..흑..너무 더웠어요.
그리고 두명~세명 정도 같이 가면 딱 재밌을 것 같아요.
재밌는 추억 많이 만들었어요.

그런데. 아 세시네시사이쯤에 나올려니 사람이 바글바글해 지기 시작해서
사진찍을라고 하면 줄도 서고;;.. 찍을라고 막상가도 민망해져서
꼭 평일 이른시간을 추천합니다.


배고픈 배를 움켜지고 소바가 너무 먹고 싶어서 찾은 홍대에 후쿠야.


개인적으로 소바+튀김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소라는 텐동!


냠냠 먹고 노래방갔다가 헤어졌어요


뉘엇뉘엇 지는 예쁜하늘을 보며 오늘하루 잘보냈구나 생각 했습니다.



<하na>


트릭아트전에서 유일하게 찍은 셀카 .jpg


여행을 떠나요

즐거운 휴가 되세요

Posted by 하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