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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하나'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4.29 부산여행기 - 下2 (8)
  2. 2010.10.18 매의 데이트 (5)
  3. 2010.08.27 주말계획 (7)



1박2일 일정 부산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4/23~4/24일)

<맛보기사진 여기는 서면에 한 편의점>

분량조절 실패로 下2까지 나왔네요 ㅠㅠ 지루하더라도 재밌게 봐주세요 ㅠㅠ
여기서 부터 보신분들은

http://hanaj.tistory.com/297

이거부터 봐주세요


자이제 시작합니다.




태종대에 가기위해 남포역에서 8번버스를 타러 고고


근데 여기 왜케 이쁜이들 파는데가 많죠? 애견샵이 아주 즐비하더라구요 ㅋㅋ

버스 기다리는데 강아지가 너무 이뻐서 카메라에 담아 보았어요.


악 눈이 정화가 됩니다.


포메 두마리


아기 포메라이언. 너무 이뻐서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130 달랍니다...ㅠㅠㅠㅠㅠ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앉아 있네요 윽 너무 귀여워 ㅋㅋ

아무튼 버스를 타고 도착한 태종대.


태종대에 대한 정보는 별로 없었던 터라 아 공원같은곳 이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태종대 처음 와봄 ....ㅠㅠㅠ


과자를 좋아하는 본인은 고구마 튀김을 삽니다.


실은 코카콜라 컵이 맘에 들어서 산 이유도 있구요 ㅋㅋ


아무튼 태종대에 들어서서 열심히 무브 무브 걷습니다.


서울에 코끼리 열차 비슷한 다누비열차를 타러왔는데.


워메 줄좀보이소...


안타고 걸어갈까 ? 했는데

뒤에 계신 아저씨가 아가씨들 올라가는데만 1시간 넘게 걸려서 힘들다고...


대기시간은 약1시간이랍니다 ㅠㅠ


아무튼 차례를 기다리며 기다려야지요 .


왕복에 1500원이라니 !!우왕


아무튼 1시간도 다기다리지 않았는데 한. 20분 기다렸나????

다누비열차가 왔습니다.


다 누비고 다녀서 다누비인가...


아무튼 타고 올라오는데 바다가 보입니다.


아 . 태종대가 이래서 좋다고 하는구나 하고 새삼느낌.


사람들 쪼금 빠졌길래 둘이서 셀카 찰칵 ㅋㅋ


다구경하고 다시 타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

아무튼 어디에서 내릴지 몰르겠는데 절있는 쪽 다음역이 다시 우리가 탓던 쪽 (쉽게말해서 회차지점) 이라서

급하게 내렸어요 ㅋㅋㅋㅋ


내려서 절구경하자 절밥먹고싶다 하면서 절로 들어가기로 결정 합니다.


무브무브


어?그런데 갑자기 소라가 변하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광하다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마음에 수양을 하는 시간으로 급바뀜


양반다리를 못하는 이유는 내가 치마를 입었기 때문이지.

아무튼 여기 사람도 없고 한적 하길래 우리 점프샷 찍자고 하는데.


타이밍 못맞춰서 둘다 못뜀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양호한 사진이라 올리네요.

다른사진은 올릴수가 없었어요.

이유는 둘다 그사진을 보고 배가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며 웃었기 때문..

재밌는건 혼자봐야죠ㅋㅋ


아무튼 다시 수양중


갑자기 스님이 되버린 소라님


음 손모양이 이게 맞나.


아무튼 그렇게 구경하는 도중에

사람이 없고 한적하니 눈치안보고 사진찍기 시작


아주머니들이 이런 포즈로 사진을 많이 찍길래 따라해봤어요


절 에서 패왕의 거울아거울아 춤추기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점프샷 찍을라는데 그나마 점프샷 같이나온사진 두장올려봐요

소라는 공중부양중


저는 뭐 이런 단어가 제일 어울리겠네요

파닥파닥 or 둥실둥실

아무튼 금방 흥미를 잃어버리고 다른데 구경할라고 자리를 옮겼습니다.


몇번 뛰었다고 벌써 다리가 아프더라구요 ㅋㅋ

아무튼 등대 있는쪽 구경가자고 둘이 얘기하고 등대 쪽으로 갔는데


어머 이거뭐야


경치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등대전망대 신선바위 태종바위 구경해야 겠다

하고 일단은 고고씽


 아 쩔어 ㅠㅠㅠㅠ등대 막구경하다가 시선을 돌렸는데



응??????이거뭐야???

잘안보이시겠지만 빨간색 점처럼보이는거 사람입니다 ㅋㅋ

우리도 저기 가서 사진찍자하고


마구마구 내려갔습니다.

올라올때 생각 안하구요 ㅋㅋ


중간쯤내려왔는데 경치가 너무 이쁘길래 발걸음을 멈췄는데


역시나 바람은 많이 불어서 꼴이 말이 아니네요 ㅎㅎ


아랫쪽에 회를 파는 아주머니들이 계신것 같았는데


들리는 소리는

'오이소 오이소 이모야 오이소 이모야 오이소~' 라고 ㅋㅋㅋ

아무튼 우리는 바위쪽으로 갈라고 했는데 이쪽길이 아니라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ㅠ


바위를 향해 무브무브

<짤막한 동영상 하나 올립니다>



등대 인증샷!


<하na>
아마 이다음에 쓰게될 下3이 마지막 포스팅이 될 것 같네요 ㅎㅎ
솔직히 한 포스팅에 담을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부산에 못가셔도 포스팅 보면서 생생한 느낌을 전해 주는 포스팅을 쓰고 싶었어요.
거의 버린사진은 개인 사진 뿐이고 바다 많이 보시고 얼마나 즐거 웠는지 공감 하고 싶네요
내일부터 황사비가 온다니까 황사조심하세요 !


서울출발->부산도착->해운대->동백섬->APEC하우스->
서면(토요코인)->청사포(조개구이)->기장(미역)->서면(국밥골목)->
남포역->태종대->태종사->




Posted by 하na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neighborhood 2011.04.30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너무 재밌네요^^
    너무 즐거운 여행 다녀오신것 같아서 부럽네요^^

  2. SANN 2011.04.30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완전 많네요 .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3. d4dopamine 2011.05.01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어요. 두분 다 너무 유쾌하시고 쩜 예쁘네요. 제가 살고 있는 부산인데도 님들덕에 잼있게 잘봤어요. ㅋㅋㅋㅋ 버려진 사진들 중에 대박 사진 엄청 많았을 듯. ㅋㅋ

  4. 230mm 2011.05.02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셨군요 ㅋㅋ 뉘신지는 모르겠지만

    아름다우시네연 ㅋㅋㅋㅋㅋ 중간에 다리 짤린사진인줄... ㄷㄷㄷ

    무릎 꿇으신거네연 ㅋㅋㅋㅋ ^^ 자주 놀러올게요 ㅋㅋ

  5. 루앙 2011.05.02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의 자비로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아 ㅋㅋㅋㅋ 사진보니깐 또웃김 ㅋㅋㅋ 나 왜저랬찡 ㅠㅠㅠ

  6. MAYOMINCHU 2011.05.02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킈 대박 재밋게땅....ㅜㅜ 나도 다누비 타바씀!!!!
    둘이서 부산여행 견적 얼마나 나왕??

  7. 빠빠따야 2011.05.03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으셨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저 부러울따름...

  8. 자주비 2011.07.14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부산 가려고 정보를 찾다가 들어왔어요^^

    근데 사진 보다가 빵빵 터졌어요~~

    진짜 잼나게 놀고 오셨네요.. 부럽

매의 데이트

분류없음 2010.10.18 19:59


포스팅 하기전에 일전에 사진 받은게 있어서 추가로 먼저 올립니다.



노래방 VVIP고객입니다.



채연 춤을 추고 있네요

아마 봐봐봐 인거같아요


노래방은 사진도 찍고, 노래도 부르는 자유로운 공간입니다.


문자도 보내고 그렇죠 뭐 ㅋㅋ

그리고 숭실대 축재때 사진 추가


카메라를 찾는 듯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커플샷.



염장샷

인데 별로 .. 느낌이 팍와닿지 않네요

왠지 슬픔 ㅋㅋ

소라양은 앉아있고 저는 서서 찍었다는 다리가 무슨 소세지 같네요 ㅋㅋㅋ


아무튼 본격 포스팅

뭔가 동네에서 벗어 나고 싶어서 어디갈까 고민중에 우리도 압구정 가보자.

압구정으로 떠낫습니다.

분명 우리는 고기를 먹자 오늘은 고기를 먹을테야 하면서 고깃집을 찾는도중

그것도 돼지도 아니고 소를 먹을꺼라면서 ㅋㅋㅋㅋ


돌아다니다 있던 카레집.

꼭 고기를 먹자는 굳은 약속이 무너져 버리고 배가고파 한발자국도 더는 안되겠다 싶어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일본카레 집인데요.



연앤들이 많이 왔네여. 오 유명한곳인가..


아무튼 뭐 빨리빨리 뭐고를까 하다가 우리는세트1을 골랏습니다.

매운맛단계는 역시 처음오는 곳이라 기본으로 0단계.



샐러드랑 장국 반찬이 나왔습니다.



소라양도 배가 많이 고팟는데 사진기 앞에서 도도한척.



나두 배가 고팟어서,


사진찍어도 그냥 먹었음 ㅋㅋㅋㅋㅋㅋㅋ야채 한입에 털어넣기 신공



순식간에 카레가 나오고



우와 토핑나왔다능


그렇게 냠냠냠

원래 맛있는곳일까요?아님 배가 너무 고팟던 탓일까요?

엄청 맛있었음 ㅠㅠ


냠냠냠!



저 고로케 짱이였음. 감자샐러드 비슷하게 되있던데

먹는순간 몸이 따뜻해졌어요

아무튼 배도 부르고 기분도 좋고 소고기만큼 맛난 카레를 먹고난후

 커피를 마시려고 커피빈을 갔는데..


화장실조명이 좋길래....



찍고 찍고


또찍고.



하나가 세명이네요 ㅋㅋㅋㅋ

또찍고. 커피빈 화장실 쨔응.

우리는 결국 커피빈에서 커피를 마시지 않았지만요 ㅋㅋㅋ

그냥 결론은 의자편한 까페를 가자고 결론이 나서..;

아무튼 포스팅보다가 저에게 뭔가 변한게 없는지 눈치 채신분 계시나여????



네.

정답은

머리색 바꿨습니다 ㅋㅋㅋㅋ

미용실에서 주문은 벽돌색으로 해주세요

라고 했는데 본인은 만족합니다.

머리색 잘보이라고 플레쉬터트렸는데 부담샷이네여 암튼 빨개용



화장실에 아무도 없는틈을타 셀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리고 나니 민망하네요 왜 다들그렇게 화장실에서

사진찍는지 알겠음. 화장실 조명이 짱임 ㅠㅠ



아무튼 우리는 의자가 편한 다른 까페를 찾아서 왔습니다.


차를 마시러 왔는지 사진을 찍으러 왔는지



서로찍어 주기 바빳습니다.



오늘의 데이트를 함께한 친구 입니다.



소라가 휴지를 꺼내더니 콧물이나는거 같다며


이런 퍼포먼스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마시러 온게 아닌듯. 카메라를 놓질못해.jpg


아무튼 옆구리 서로 시려우니까 서로 다독여주며


남자친구가 대신해야될 사진찍어주기 놀이는


서로서로 다독여 주며 찍어줬음.





저도 소라가 엄청 찍어줬네요

그나저나 머리색 너무 맘에듬 ㅠㅠ


나는 소라카메라로 막찍어주긔


마구마구 찍어줬긔

역시나 카메라를 놓질않아.jpg


소라야 랜즈닦자 ㅠㅠ


아무튼 차는 내팽겨버리고

나중에 원샷하고 나왔어요 ㅋㅋ


소라는 사진을 참잘찍는듯.


아무튼 까페에서 길거리까지 나오는 그순간까지

(여기는 까페문앞)


또찍고 ㅋㅋㅋㅋㅋ

사람들만 없으면 사진을 찍네요



소라 손에 든건 아버님생신선물임.


그렇게 쇼핑도 하고 밥도먹고,차도 마시는 매의 데이트 끝

압구정을 잘안가서 그런지 뭘해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

맨날 동네에서도 뭐 노래방,까페 말고는 뭐 딱히 하는게 없지만

멀리나왔단 기분으로 들뜨고 구두신어서 발은 엄청 아픈 하루가 지나 갔어요 ㅋㅋㅋ

사진이 많아서 절반은 포기하고 절반만 올리네요



<하na>

가을은 식욕과, 지름의 계절.

아으 춥네요 감시조심하세요

('=□=')엣취


Posted by 하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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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19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루앙♡ 2010.10.19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앙 내 콧물닦는 사진 어떻켕 ㅠ_ㅠ 힝힝힝 ㅠㅠㅠㅠ

  3. 꿀꿀 2010.10.19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당

  4. KAYEM 2010.10.20 0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찌노카레 저도 압구정 갈 때 자주 들리는데 맛있죠 정말..
    매운맛 단계를 잘 조절하신다면 더욱 맛있어요..
    전 기본맛먹고 만족이 안되서 2단계 먹었다가 그 날 하루종일 얼얼..
    1단계 정도가 무난한듯 싶습니다.

  5. 잭필드ㅋㅋ 2010.10.21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잘보고있어요 ㅋㅋ

    매의데이트... 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스에스 -니가 아니였기를- 좋길래

    추천드릴라ㄱ구요ㅋㅋㅋ 무한반복중 +_+

주말계획

분류없음 2010.08.27 14:55



소라랑 하나랑

이번주 주말에 출사 계획 있습니다

이쁜사진 많이 찍어서 포스팅 할게요


<하na>



나두 이제 회사원!!!!!

경리부의 경리 정하나입니다.
그럭저럭 회사 적응중

날씨가 오락가락하네요
구미호가 요즘 자주우는듯

+_+


Posted by 하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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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 2010.08.27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왔다가네요

  2. Mighty^^ 2010.08.27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출근하시면 포풍인기경리

  3. 2010.08.27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KAYEM 2010.08.27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 다니시면 더 자주 포스팅 해주시는겁니까..ㅎ

  5. 빠빠따야 2010.08.28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ㅎㅎ 축하드려요

    포스팅자주해주세요!

  6. 빵군 2010.08.29 0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의 포스팅을 보고 참 반갑기도 하고...
    새로운 자리에서 열심히 적응하기위해 고군분투하시는 모습을 상상하며 한편으로 걱정도 됩니다.
    저도 이제 곧 아이들의 중간고사 준비기간(추석으로 인해 보통 준비하던 기간보다 일주일 먼저 시작하내요 ^^)으로 바쁘게 지낼거 같습니다.
    그동안 게으름으로 포스팅도 안하고 놀았는데.. 종종 먹을것을 가지고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종종 놀러와 주세요...
    출사 기대하고 있을께요..
    언제나 부럽고 왠지 거리감을 느끼는 빵군입니다. ㅎㅎ

  7. 2010.08.31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