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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점토'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9.30 만들고, 사고, 그리고 (6)
  2. 2010.09.25 역시 사람욕심이란 (3)
  3. 2009.09.07 혼자있는시간을 보내는 방법. (11)

클레이 점토 몇개 추가 되서 사진을 올려봅니다.


매일 습관처럼 마시는 커피입니다.

머신을 만들어 볼까 하다가 커피 포트를 만들어 보았어요.



여태까지 만든 전체샷.

전에 사진을 찍어 놓고 보니, 크기가 얼만한지 모르실것 같아서 크기를 비교를 위해

조심스레 오백원 짜리 올려 놓아 보았습니다.

클레이점토 짱재밌어요 굳으면 고무처럼 변하니까 뒤에 자석붙여서 냉장고에 붙일거에요 :)




그리고 물품을 하나 구입을 했습니다.


그이름은 제골기
 
쉽게 말하자면 구두발볼 늘려주는 도구 인데요.


뒤에 손잡이 부분을 빙글빙글 돌리면 이렇게 넓어 진답니다.

쇠로 만들어져 있어요 :) 여자 분이라면 구두 구매후에 걸어가다 발이 너무 아파서

근처구두가게에서 볼좀 늘려주세요 ㅠ하신적 한번쯤은 있으실 텐데, 

구두가게아저씨say. '아가씨 기다려봐요~' 라면서 조심스레 꺼내는 도구 입니다.

저는 보통 구두를 225 230 정도 신는데요.

구두가 225를 신으면 크기는 맞고, 저녁에 발부으면 발볼이 아프고 ㅠㅠ

230을 신으면 발부으면 발볼은 맞는데 평소에 길이가 헐떡헐떡 ㅠㅠ

그리고 제골기로 잠깐 아저씨가 늘려 주시면 그순간에는

와아 아저씨 짱편해요 ㅠㅠ하다가도, 금방 가죽이 수축. 결국은 원점. 이되는 관계로

아예 집에서 쫙-쫙늘려보자 하면서 (보통은 하루정도 둬야지 가죽이 제대로 늘어난데요)

한짝씩 쭉쭉 늘리기 테스트 중입니다. 여태까지 제발도 고생많이 했으니 ㅠㅠ편해질때가 된것 같아서 3.5를 주고 구입.

아무리 최저가를 찾아봐도, 다 3.5더라구요. 나무로 된 제골기도 있는데 나무는 뒤틀리거나 갈라질 위험이 있으니 쇠가 짜응

아무튼 지금 한쪽 늘리고 있는데 늘린후에 후기 올리겠어요 +_+



아이폰 그림 또 그렸어요


열창하는 물속나라에 싱어 초록물고기 입니다.

마이크를 먹을기세네요.


무인도에 가게 된다면 뭘가져 가겠습니까?



이상하게 신발만 그리면 짝짝이가 되네요.

앞으로는 한짝씩그려야 할듯.



<하na>

날씨가 춥네요
가을옷만 사놓았는데 .. 겨울이 오고있네요 ㅠㅠ
아 - 배고픈 계절 이에요 꼬륵꼬륵.
차가운바람이 코에송송 들어오니 가을이구나 하면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Posted by 하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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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30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y072 2010.10.01 0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기계도 있군요..-_-;;

  3. SSS. 2010.10.04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용 여자용 둘다 있음
    운동화용 구두용 원래 따로잇는데
    같이써도무방

    저거하나있으면 좋겠네요
    따로 볼 안맞는건 AS보낼필요없이 집에서 끼끼끼끽

  4. 상훈잉 2010.10.10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발 늘리는 기계는 약간의 열이 필요해요

    가죽인경우 신어도 늘어나긴하지만

    약간의 열이 추가되면 훨씬더 부드러우면서도 잘늘어난답니다

    그냥 늘리면 가죽상하거나 본딩한곳 떨어질수도 있어요 ㅎㅎ

    이상 나그네였습니다 ㅋ

  5. 365해피데이 2010.10.28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이쁘고 착한 우리 사부아가씨가 최고여 ㅎㅎ


워낙 만들고 그리기에 취미가 많은지라

예전에 한번 만들어 보았던 클레이 점토를 구입하였습니다.

원래는 3000원 짜리를 구입할 생각 이었으나.



사람 욕심이란게.


깔끔하게 14000원 이라는 거금을 써주시고 ㅠㅠ



생각했던 가격보다 거의5배의 가까운 점토를 구입

뭘 만들까 한참 고민하는 도중.

'파스타 만들기'란 제목과 무관하게

라면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라면은 역시 빨간 접시지


면도 만들어보고



어묵하고 고추도 빠지면 안되겠구나 하고 만들고



라면엔 역시 계란이지 ~라며 또 계란을 만들고



그럼그럼 김치도 얹어야지 하면서 침만 꿀꺽 삼키며 만들기에 푹 빠졌습니다.



젓가락도 있어야 하고 파도 넣어야지



하면서 완성 흑깨도 뿌려주고 완성 +_+)/



심심한 마음에 쿠키랑 당근하구 시금치 비슷한것을 만들었습니다.




뽐뿌 받은김에 자장면도 만들었습니다 군만두도 두개올려져 있네요

갑자기 자장하니까 볶음밥도 빠지면 안된다는 생각에



자장면을 만든후에



볶음밥완성 ㅎㅎㅎ




중국집같네요




숟가락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무튼 이거 만든후에

자장면을 시켜 먹었습니다. 나란여자 단순한 여자 흑흑



그리고 오랜만에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스튜디오 에서 찍는 사진이라

다리가 후달달


셀카도 찍어보고


이쁜척도 해보았습니다.


이쁜척 ㅋㅋ


쪼그려 앉기


??


부릅





응?


?





다리풀기


팔짱끼기


팔짱끼고 다리내밀기


새침한척 하기


온갖 척이란 척은 다했네요


자장면은 내꺼야!!


아무튼 그렇게 이쁜척만하고 점토만들기 는 끝이 났습니다.



<하na>

오랜만에 본인사진 많이 올려보네요
앞으로도 재밌는 포스팅 많이 올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네요
블로그 방문자수는 점점줄고 있는추세입니다
이쁜척은 죄송합니다.

호옹이


플레이어에 사진떳네용
우왕

Posted by 하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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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빠빠따야 2010.09.25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쁜척하지마요 이쁘니깐요 ㅋㅋ

    짜장면이랑 라면진짜잘만드셨네요 ㅎㅎ

  2. ^^ 2010.09.25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빠지신거같아요 ㅎㅎ
    가끔들어와서 몰래 포스팅 훔쳐보고갑니다 ㅋㅋ
    스타일이 좋으신데 보통 쇼핑은 어떻게하시는건가요?

  3. KAYEM 2010.09.26 0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레이어 거리패션 찍히셨군요.. 스타일링도 신청해보시는게..
    하신분들 말로는 페이가 짭짤하다고..





예전에 다이소에서 눈여겨 보았던 클레이점토를 드디어 구입을 하였다.

클레이점토란?

다른 일반찰흙과 다르게 건조하면서 갈라짐이 없고 무게또한 엄청 가볍고 건조시간이 짧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점토 이다.

'아-이거 사봤자 언제 만들고 있냐-' 하면서 늘 다이소에서 망설이기만 했었는데..

금요일날 밤. 그러니까 토요일로 넘어가는밤 12시부터 나는 방에서 찰흙을 주물럭주물럭 만들고 취침을 하자고 생각함.zZ







그나마 색이 많이 들어있는 4가지색(흰,빨,노,파)를 샀다.

나는 침대에 배를 깔고서 음음 - 뭘만들까란 고민을 하면서 역시 사용설명서를 정독을 하였고-







구성품은 뭐 적혀있는데로 ..조각칼2개, 4색점토, 천사만드는법, 반짝이가루...

근데 이거 찰흙이 그냥 봉지 안에 들어있어서 이거 일단 뜯으면 다써야 겠다는 생각부터 들었음;;;;

원래는 천사만들기 이지만 난 뭔가 독창적인걸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고 두리번 거리는데.








갑자기 눈에 들어온 why스티커
 
그래 결심했어

개구리를 만들어보자! 라고 하면서 개구리를 만들어보기로 결정!!










노랑+빨강 으로 주황색을 만들어서

개구리의 몸부분을 먼저 만들고






손도 만들어서 붙여주고






다리도 만들어서 붙여주고 만들어서 보니까

..

이거 개구리라고 치기엔 좀 애가 뚱뚱함;;;  뾰족한 느낌보다 둥글둥글 짤막한 느낌이 좀더 귀여울것 같아서..그런건데그래서

개구리 말고 두꺼비로 급변경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why스티커를 보고 그대로 따라한게 아니고 그냥 보고서 주제만 정했기 때문에 난 두꺼비라고 해도됨.

근데 원래 목표는 개구리, 근데 이건 두꺼비 난망했듬








얼굴 표정도 만들어주고 모자도 추가를 하고보니 -

이거 왠지 술취한 느낌이 물씬...







조그만한 걸 손으로 다 만들자니 생각했던것보다 이쁘게 나온진 않았다 -_ㅠ

칼보다는 손으로 하는게 난편해..






그리고 좀더 화려하게 조금더 꾸며 주었음

(모자는 why모자임)






술더줘 란 표정을 하고 있는 두껍이




일단 두껍이 완성!!!

하고 난 다음 작품의 주제는



' 나 '

였다




'나'

검정색이 없는 관계로 남색+빨강으로 보라색으로 대신하였다.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는구나

다리도 만들어 주고-






완성!!!




파란색 원피스를 입은 나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행복한 표정을





이거또한 나를 닮지 않았음.........흑흑........




다음으로 만들어볼거는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품절남+품절녀=커플을 만들어 보기로함.




사진 역시 중간 과정을 대충 찍어버림





서로 사랑하지 않는 표정 이 맘에 든다 남자애는 심지어 썩소임ㅋㅋ좋아 좋아

그리고 나는 계속 해서 또 만들기 삼매경에 푹빠지고 하다보니.



결국


점토를 다썻다.










나를 본떠 만든거에는 아이스크림이 하나가 추가가 되었음.(난 과자덕후니까)





커플들에게도 조금 미안하길래 뒤에 날개랑 하트를 달아 주었다.





내아이스크림을 탐내는 술취한 두꺼비





그냥 아무의미없는 날개달린하트




남은 찌꺼기로 만든 지구, 프렛즐, 하얀똥





제목: '헤어져버려'




제목: '한입만줘'





제목: '승리자'




어느세 다만들고 졸린눈을 비비고 시계를 보니 시간은 벌써 3시반 ..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만들었던것 같습니다. 

처음만드는거라 좀 서툴럿지만 다음번에는 더 잘 만들어야 겠어혀!!

다음번엔 김밥도 만들어봐야지 ㅋㅋㅋ



근데 주말밤에 새벽까지 찰흙을 만드는 내모습을보니 뭔가 제정신이 아닌것 같았다.

실은나도 시간이 그렇게 흘럿을 리라는 상상을 못했음;;;;

그래도 딴생각안하고 이것만 하니까 좋았음 :)

Posted by 하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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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자 2009.09.07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재주가 정말 좋은신듯..

  2. 2009.09.07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09.09.07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oddface 2009.09.07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엽네요

    손재주 많으시네요

  5. AMEN 2009.09.07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홈플러스에서 일할때 어린이날 불티나게 팔렸던게 생각나네요 ㅋㅋ

  6. NoAh 2009.09.07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는 쎈스씨께로.ㅋ
    저도 줄서봐요.ㅋ

  7. BR22 2009.09.07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코끼리

  8. 허클베리Finn 2009.09.07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헐 하트 진짜 잘만들으셨네요 ㄷㄷㄷ

    개구리 +_+ 이걸 저도 사고싶은데 돈이...OTLㅠㅠㅠ

  9. ZOO_CHOI 2009.09.08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와 언니 저도 만들어주세효

  10. 와우 2009.09.08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귀엽다

  11. 꿀꿀 2009.09.16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잘만들었다